바람 부는 대로 살다 , 뚜렷한 주관이 없이 그때 그때의 형편에 따라 살다. 가물에 콩 나듯 , 무슨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가 하나씩 드문드문 나타난다는 말. 노루를 피하니 범이 나온다 , 재난이 겹쳐 오는 경우를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stopgap : 구멍 메우개, 빈곳 메우기, 미봉책: 임시변통의인간의 치아 모양을 보면 32개의 치아 중에 육식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 치아는 송곳니 4개뿐입니다. 그 비율로 생각해볼 때 우리가 먹는 음식 중 육식은 32분의 4만 먹으면 충분합니다. 치아 수뿐만 아니라 장의 길이를 보아도 육식동물인 호랑이, 사자 등의 장은 짧습니다. 장 안에서 고기가 썩으므로 장이 길어서는 안 됩니다. 빨리 밖으로 배출해야 합니다. 사람은 명백하게 초식동물이 가지는 장의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로 미루어볼 때 지금은 사람이 잡식성이 되었지만 원래는 곡물·채식동물이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사람들이 이 사실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모리시타 게이찌 박사 울고 싶자 때린다 , 무슨 일을 하고 싶으나 마땅한 구실이 없어서 하지 못하고 있는데, 때마침 좋은 핑계거리가 생겼음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bearer : 기수, 당수, 간판인물오늘의 영단어 - take advantage of : 속이다, ..을 이용하다, (여자를)유혹하다오늘의 영단어 - rash : 돌연한 다발, 뾰루지: 경솔한, 성급한남자는 물고기와 똑같다. 잡히고 싶어하지 않는 큰 물고기를 잡으려면 싸움을 견뎌내야 한다. 그 싸움은 좋은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사랑이 싸움 중간에 도망치지 못하게 하려면 오직 좋은 낚싯바늘을 계속 물고 있게 해야 한다. -스티브 나카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