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 내가 할말을 사돈이 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려거든 먼저 자신 스스로의 마음을 헤아려 보라.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스스로를 해치는 것이니, 피를 머금어 남에게 뿜으면 먼저 제 입을 더럽게 한다. -강태공 스스로 한 귀중한 성찰은 되도록 빨리 적어 두어야 한다. -쇼펜하워 흐르는 물은 사람의 모습을 비춰주지 않는다. 정지하고 있는 물만이 비춰준다. -장자 나를 종이 다발과 연필이 있는 방에 집어넣고 백 대의 컴퓨터를 가진 백 명의 사람들과 맞서게 해 보라. 나는 그 쓰레기 같은 자식들 모두를 내 창의력으로 눌러 버릴 자신이 있다. -레이 브래드 베리(작가) 무궁한 문으로 들어가서 무극한 들에서 논다. 대자연과 일체가 되어서 삼라만상 속에 녹아 들어가 버린다. 이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생활이다. -장자 목숨을 버리고 싸우면 오히려 살 수가 있고 살아 돌아갈 요행을 바라거나 하면 오히려 죽음을 가져오게 된다. -오자 어느 한 사람이 생각에 잠겨있는 것을 보고서 농땡이를 피운다고 나무라서는 안 된다. 일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일과 눈에 보이지 않는 일, 두 가지가 있기 때문이다. -빅토르 위고 오늘의 영단어 - look forward to : --을 고대하다, 기대하다정보는 많이 담겨 있지만, 깊은 통찰력과 지혜까지 갖춘 책은 드물다. -마크 빅터 한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