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이 있다. 명덕(明德)이라고도 하고 준덕(峻德)이라고도 한다. 시쳇말로 하면 양심이라고 해도 좋다. 사람으로서는 이것을 밝힐 필요가 있다. 명경(明鏡)도 때로는 흐려지는 때가 있는 것처럼 양심도 과분한 욕망이나 편파(偏頗)한 기질 때문에 일시 흐릴 수가 있다. 이것을 밝히는 것이 수양의 첫째가 된다. -대학 It is good to have friends everywhere. (도처에 친구가 있으면 좋다.)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 무엇을 고르거나 찾거나 얻어내기가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에 하는 말. 쇠뿔도 각각 염주도 몫몫 , 무엇이나 각각 제 맡은 몫이 따로 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occasionally : 때때로, 종종, 자주오늘의 영단어 - freshman : 대학 일학년생, 신참광기(狂氣)를 조금도 갖지 않는 천재란 결코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참새가 방앗간을 거저 지나랴 , 욕심많은 이가 잇속 있는 일을 보고 지나쳐 버리지 못한다는 말. / 자기가 즐기는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말. 사람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디즈레일리 계획은 현실로 바꾸었을 때보다 한창 추진해 가고 있을 때가 더 행복한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